[토크샵 회원 인터뷰 #4] 양유경님 " 업무 이야기 외의 소재로 영어를 하고 싶었어요"
" 영어는 늘 사무실에서 사용해야했고, 늘 쓰는 환경이었지만 재무 관련 분야 외에는 사실 할이야기도 없었고 다른 분야는 어휘도 너무 몰라서 좀 아쉬웠어요. (토크샵에선) 그런 부분을 채울 수 있는게 좋았어요. "
[회원 인터뷰 #3] 김예진(대학 교직원) 조은영(화장품회사 마케터) 토크샵 두 친구 이야기
토크샵은 토론 주제가 실시간으로 이슈되는 것들이 정해지잖아요, 그게 정말 마음에 들어요. 그래서 사실은 다른 영어 클럽, 스터디를 많이 다녀봤고 원어민 언어교환도 많이 해봤는데 제가 그래도 여기 정착할 수 있었던건 주제가 좋아서 였어요. 교재를 어디서
[회원 인터뷰 #2] Cho, Clara YJ 언어 치료사
영어 말고도 자기 계발을 지속적으로 하는 사람들은 좀 더 액티브 하고 긍정적이고 나이스 하다는 느낌이 들었어요. 그리고 그런 사람들을 토크샵에 모아 놓으니까 액티브하고 재미있었어요. 그래서 좀 더 오고 싶어 했던것 같아요.
[회원 인터뷰 #1] 강미선님, IT Consultant
"IT 종사자들 중에는 실력이 뛰어난 분들이 많지만 영어로 의사소통하는것이 힘든 분들이 많으세요. 그래서 그 틈에서 영어를 할 수 있다는게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요.